
- #사옥형
- 제목 : 지하철 초역세권!대로변 양면도로 코너입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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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구분
- 사옥형
- 지역
- 서울 송파구 방이동
- 금액
- 100억이하
- 한줄 코멘트
- 송파구 방이동 사옥용 빌딩 매입정보!
- 문의전화
- 02-3218-4631
- 사례지역 상세정보는 이 지역 빌딩 전문가인 에이전트에게 문의바랍니다.
최근 2~3년 사이에 유명인들이 송파구 방이동에 건물 매입을 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. 강남 비즈니스 특구인 GMBD라인 중 한 지역인 송파구 방이동과 삼성동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입니다.
서울시는 지난 2014년 ‘서울미래 100년 도시 2030서울플랜’을 발표하면서 서울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, 국제화된 개발도시로 만들고자 본격적인 출발 신호탄을 알렸습니다.
그 중 가장 큰 호재로 삼성동과 송파구 일대가 국제교류복합지구인 ‘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’가 지하화 개발을 6월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. 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 1조 3천억 원인 잠실운동장의 30배 크기 12만 4천평 규모의 사업입니다. 하루 철도 이용객 45만 명, 버스 이용객 18만 명이 예상되는 만큼, GTX~A, C노선, KTX, 위례신사선 등 5개 광역철도 통합역사와 버스환승정류장 52개 노선 공공 상업시설 등을 통해 4조 1천억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
삼성동에 한전부지를 2014년 9월 현대가 10조 5천억 원에 매입하면서 현대GBC가 올해 4월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. 이 자리에는 105층 타워로 국제적 수준의 전시, 컨벤션, 공연장, 숙박, 업무 등 5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27년간 264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21만 5천 개의 일자리 고용 창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잠실종합운동장 탄천로 일대 또한 스포츠, 문화 MICE(회의(Meeting), 관광(Incentive Tour), 컨벤션(Convention), 전시, 이벤트(Exhibition, Event)) 산업으로 20만 평 중 9만 평의 개발이 확정되면서 삼성동에서 송파구까지 굵직한 호재들이 이어지는 추세입니다.호재 속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. 삼성동과 송파구에 대기업 본사들과 많은 기업체 본사들이 밀집해 있는 만큼, 새로운 호재들로 인해 창출되는 고용인원까지 합하면 9만여 명에 이르는 종사자중 출퇴근 하는 인원들을 50% 제외한다 해도 4만 여명이 넘는 인원들이 이 인근에 거주해야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. 코엑스,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까지 더해 사업이
완료되면 고용 인구수가 130만명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
지하철 역세권 위치!!
서울 중심 및 수도권 광역버스 승하차장 인접!!
대로변에 접한 건물로 가시성 및 접근성이 우수한 건물!!
아직까지 한국 사회의 투자 품목 1위로 부동산입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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